좌담회 부업으로 용돈벌기 2 - 우피비즈 ( oofybiz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에 엠브레인 좌담회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엠브레인처럼 설문조사와 좌담회가 같이 있는 곳이 아닌 좌담회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좌담회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은 전글을 참고해주세요!

1004any.tistory.com/13

좌담회 부업으로 용돈벌기 - 엠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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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피비즈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겠죠?

검색엔진에 우피비즈를 검색해줍니다.

그럼 oofybiz.com/index.html 이라고 적혀 있는 곳 보이시죠?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검색엔진을 찾아 들어가는게 번거러운 분들을 위해 이 글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오면 위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오는데요.

뭔가 오래된 곳 같아 보이죠?

메인 화면만 보고 저도 왠지 얼마 없을거 같다고 느꼈는데요.

막상 패널/리서치 일정에 들어가보니까

이게 왠걸?

무려 62건이나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일 아래로 내려 보았더니

제일 오래된 글이 1월 2일에다가 아직 접수중이죠?

즉 접수 가능한 좌담회만 62건이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하나 보니 엠브레인과 중복되는 것도 몇몇 있었지만 처음 보는 것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자 그럼 이 우피비즈에서 좌담회를 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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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담회 신청법

우피비즈는 다른곳과는 다르게 회원가입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신청을 할 때마다 자신의 정보를 계속 기입해야 된다는 뜻이죠.

무엇을 예시로 보여드릴까 하다가 마침 저의 눈길을 사로잡는 치킨!

치킨 맛테스트 조사가 있기에 이걸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상자는 여고생 여자 직장인 대학생 이였는데 지금은 여고생만 남았네요.

자신이 여고생에 해당하고 복정역까지 가기 어렵지 않다면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자 이건 이렇게 쓸게 많죠?

회원가입이 없다보니 하나하나 적어야 하는건 조금 번거럽긴 하네요.

하지만 다 적는데 1분도 안걸리니 적어봅시다.

자신의 정보를 적어주시구요.

치킨 맛테스트 좌담회는 추가쓰기가 없으니 없음 이라 적고 넘어갑니다.

여기서 중요한점!

거주구, 동 과 리서치사기재는 주의 해서 적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거주구, 동이 너무 멀면 안뽑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조사장소와 인접한 곳을 적는게 팁이 될 수 있겠죠?

또한 리서치사기재는 최근 좌담회에 참여한 곳에 대해 적는 곳인데요.

처음이신분은 그냥 없음으로 넘어가면 되고 6개월 내에 좌담회에 참여 하신분도 없음 이라고 적고 넘어가는게 팁입니다.

왜냐하면 좌담회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하는건데 저번에 왔던분이 또 온다고 하면 안뽑힐 확률이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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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비즈의 좌담회는 회원가입이 없기에 매 신청마다 다 적어 넣어야 하는 만큼 번거러움이 있지만 다른 사이트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의 좌담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회원가입 하는 곳에 비해 기록이 남지 않으니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